카리나 보기 참으로 힘듭니다 전화하면 끝났고 어떤날은 안나왔고
정말루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고 가슴이 큰편은 아니지만 딱 비컵정도
기본적으로 얼굴이 단아하니 얼굴형도 이쁘고 하얗고 매끈하고
아무래도 어리니 물다이나 이런것은 사실 사치에 가까울수 있죠 서비스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어리고 탱글탱글한맛에 논다 생각하고 누웠는데 이아이 진짜 물건이네요.
온몸이 간질간질 할정도로 시작부터 야릇하게 빨아대는데 정석의 그런것은
아니고 오롯이 본인의 느낌 그대로 하는데 아주 기깔납니다
간만에 동생도 풀발기가 되서 연애를 하는데 자세 이리저리 바꾸는데도
아무 군소리 없이 오히려 이거저거 해보자면서 저를 지도를 해주더군요
약간 어설펐지만 어린 영계와꾸녀 치고 마인드는 확실히 좋았고 소중이가
확실히 좁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줘서 그런지 몰라도 물도 엄청 나오고
진짜 간만에 제대로 힐링하고왔네요. 제가 말이 그다지많은편은 아닌데
끝나고 바로 나가는게 아니라 카리나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얘기하다 나왔는데 의외로
나이차가 나는데도 말도 잘통하고 박학다식해서 한번더 놀라고 정말 저는 한시간이
다 부족하더군요 시간 연장하고싶었는데 시간이 뒤에 다 예약이 있다고 하는 바람에
어쩔도리없이 이번에는 한시간 다음에는 되는대로 놀아보기루 손가락까지 걸으라며
반협박(?) 당하고 내려옵니다 ㅎㅎㅎ이쁜 영계 보실분들은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