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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쳤다. 이 언냐 진짜 지린다
무지개슛

러블리 .. 이쁩니다 ... 그리고 슬림한게 몸매도 좋습니다 ....

러블리와 잠시 대화를 나누다 이동한 샤워실~

샤워를 하고 왔지만, 다시 한 번 러블리의 손길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러블리의 부드럽지만 짜릿한 손길에 몸을 맡기고~

러블리의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바라보며~

몸과 눈을 동시에 만족시켜 봅니다~ㅎㅎ


그렇게 두근두근 하던 샤워가 끝이나고 물다이 섭스도 받았죠

오우야 .... 죽여줍니다 .... 와꾸 몸매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버렸죠

그래서 서비스는 그냥 평타정도 하겠거니 싶었습니다

근데 .... 아니였습니다 .... 러블리는 서비스까지 잘해버리네요 허허허


침대로 이동해 러블리의 예쁜 얼굴과 몸매를 다시 한 번 눈으로 감상을 하다가~

살며시 러블리에게 키스를 해 봅니다~ 부드럽지만, 끈적끈적한 느낌의 키스~

러블리의 섹시한 목선을 지나~ 러블리의 가슴을 손으로 입술로 내 혀로 느껴보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러블리도 흥분감이 느껴지는지~

몸을 꼬기 시작하고 잔잔한 떨림을 보여주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점점 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러블리의 앙증맞게 자리잡고 있는 꽃잎~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주며 애무를 즐기던 러블리

약간은 촉촉하게 이미 젖어 있는 그곳의 느낌~


준비되어 있던 선물을 착용하고 러블리의 소중한 곳으로 동생을 담구어 봅니다~

약한 탄성을 지르며 깊숙히 나를 받아드리는 러블리~


어느순간 불같이 일어나는 흥분감에

움직임이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하고~ 사정감도 올라오고 ...

살짝 조절을 해 시간을 늘려보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이미 그 타이밍을 놓쳤다는 생각이들고~

느낌이 온김에 더욱더 격렬하게 러블리를 몰아 부치기 시작하고~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들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 버렸네요~

마무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혀를 사용해 딥한 키스로 시간의 끝을......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1-30 19:47: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8 18:56:55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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