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는 보자 마자 보약 기운이 흠씬 느껴집니다
제 옆으로 오는데 왜 이렇게 설레일까요??
사이즈도 상당히 좋습니다....자연 D컵 !!!
무튼 실전에 돌입해 버드의 애무가 먼저 시작되는데...
땀흘릴만큼 열심히 해주고~bj 좋습니다.ㅎㅎ
아이스크림 먹듯 춥츕 빨아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ㅋㅋㅋ
흥분감이오르길래 집중하며 버드와 합체....
추운날씨로 얼어버린 고튜까지 녹일만큼 따듯한 구멍속...
똘이가 행복감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ㅠㅠㅠㅠ
나가기 전까지도 사랑스럽게 저를 바라봐준 버드...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