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가던 피쉬에 전활 걸어 예약 방문을 했죠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터라 ACE 태리를 볼 수 있었고
마침 대기시간도 없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오빠 안녕? 쌔끈하게 인사하는데 첫인상은 나이스!!
프로필상 172 C ~ 예술적인 몸매는 진실이었습니다
성격도 여자 여자 하면서 애교 있고 잘 웃고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는 능력은 타고난 거 같습니다
그래도 태리의 최고 매력은 음... 다 잘하네요ㅋㅋ
키스도 너무 잘하고 존슨이랑 부랄은 탈탈 털렸어요!!
애무 흡입력도 강력했고 손과 입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중간중간 섹드립을 날리며 흥분도 유도하는데
이게 또 사람 미치게 합니다ㅋㅋ
제가 입으로 한참을 빨아 주자 콧소리로 흥분하면서
들썩대는 역립 반응도 최고였네요!!
마지막 피치 올릴 때 자세도 알아서 잘 잡아주고
샷도 짜릿하게 성공하고
확실히 연애를 즐길 줄 아는 그런 타입입니다!!
그리고 몸매 라인이 끝내주다 보니
어떤 자세든 시각적인 만족이 뛰어났네요 ^^
시간이 남길래 태리 전번 좀 따려다 실패ㅋㅋㅋㅋ
몇 번 더 지명으로 본 다음 다시금 도전해야겠습니다!!
두서없이 쓰다 보니 헛소리가ㅋ 아무튼 저의 결론은
태리 만나시면 누구나 엄지를 척! 하고 드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