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름은 흔한 이름인데... 전혀 흔하지 않은 경험
찐~ 연애 추천으로 사랑이를 보고 왔습니다
이름은 흔한 이름인데... 전혀 흔하지 않은 경험을 하고 왔네요
복도에서부터 휘감아오는 애무와
제 허벅지에 올라와 훅 들어오는 맛보기는
상당히 스피드하게 이뤄졌고...
그 대범함과 끈적한 농염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찔한 신고식 후 방으로 이동했는데
담배 타임을 가지면서 좀 더 딥한 사이가 되었고
흡사 사탕을 녹이려는 듯 부드러운 사까시와
휘감아오는 애무에 당하기를 수차례나 반복...
질세라 저도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빨아재꼈네요
이쁜이가 촉촉하게 젖어오길래
CD 장착하고 슬그머니 밀어 넣었더니
꽉 조여오는 질압과 사타구니 탱탱함이 예술입니다!!
떡칠 때 그 숨결과 체온.. 분위기.. 목소리까지
어디서 이런 농염함이 나오는지.....
그냥 자연스럽게 한 마리 수컷이 돼버렸네요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주는 최상급 애인 모드라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백퍼 만족할 만한 언니임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