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쩌는 스타일로 크리스탈 언니를 추천받고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엘베로 안내해 줬어요
문이 열리자 될 놈은 된다고~
라인이 미끈한 쭉빵 언니가 마중나와 있네요 오ㅋ
살포시 인사 후 복도에서 쿵짝쿵짝!!
참고로 서비스는 지렸구요~
참을 성 없는 어른이들은 주의요망ㅋ
호다닥 신고식을 마치고는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담배탐 후 옷 벗고 씻는데 캬~ 몸매가 쥑이네요
아까의 자극 때문인지 손길이 닿을 때마다 찌릿찌릿!!
하반신에 피가 쏠려 움직임도 버벅대고
렉 걸리고 난리도 아녔네요ㅋㅋㅋ
언니가 막 웃으면서 빨아주는데 이건 뭐;;
서둘러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를 맛봤습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신나게도 빨아재꼈네요ㅋ
그러다 훅 들어오는 언니의 봉지맛에 깜짝!!
어느새 콩은 씌워져 있고 여상위로 퐁당퐁당하는데
가쁜 숨을 몰아가며 흐응~ 거리는 소리가
절대 가식적인 사운드가 아녔어요ㅋ
절정으로 치닫는듯해서 다시금 격한 박음질!!
뒷칙으로 언니 골반을 당겨가며 화끈하게 잔뜩 싸버렸네요ㅋㅋ
워낙 좋은 질압과 언니의 테크니셜한 움직임 덕에
싸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골반 성애자 형님들은 크리스탈 보시면 지리실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