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도 스펙 차이가 있긴 하지만..
172cm E 컵.. 달래의 피지컬은 정말 넘사벽인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나가는 손은 어쩔 수 없었어요..
그리고 허벅지도 아주 건강미 넘치는 게
그야말로 탱탱함이 느껴지는 꿀벅지 !!
늘씬하면서 서구적인 체형은 그야말로 쭉빵이라
흡사 레이싱 걸처럼 볼륨감 부분에서 정말 최고였네요 b
애무도 참 정성스럽고도 꼼꼼하게 해주는데
전신을 휘감는 애무와 뜨거운 BJ..
한참 동안 똘똘이를 물고 놔주질 않아요;;
한참을 몽롱하게 빨리다가 드디어 CD을 씌어주곤
제위에 올라와 하체만 움직이며 느끼기 시작하는데..
반동을 이용한 달래의 들썩임은.. 와..
자세를 바꿔 다리를 어깨에 올려놓고
저 역시도 최선을 다해 박음질을 했습니다 !!
곧 움찔하며 신호가 왔고.. 이 느낌 놓치면 후회될 것 같아
요 근래 들어 제일 시원하게 싸버린 거 같습니다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나온 느낌??
하반신은 쾌감에 부들부들하고.. 얼굴도 빨갛게 홍조가..
등에 흐르는 땀빵울이 그 격정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네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