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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이의 깔끔하고 찰진 보지를 맘껏 탐닉하면서 싸고 왔습니다.
라르빠르


지난번에 보고 왔던 소담이가 자꾸 생각나서 


출근한거 확인하고 바로 예약하고 방문해서 봤습니다.


문열리고 보니까 딱 알아보면서 엄청 반가워해주는데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아담한 키에 풍만한 가슴 베이글 몸매


성격 좋고 영계에 애인모드도 좋고 적극적인 마인드 


딱 제가 너무 좋아하는 취향에다가 떡감도 찰지고 떡도 잘맞고


오랜만에 완전 취향에 딱 맞는 지명이 생겼습니다. ㅎㅎ


그동안 있었던 얘기를 주고 받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훌훌 벗어버리고서는 모텔에서 연인처럼 같이 누워서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가슴만지고 키스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서비스를 침대에서 젤을 바르고 해줬지만 


이번에는 그냥 패스하고 바로 연인끼리 물빨모드로 


키스하면서 소담이 가슴을 주물주물 소담이도 제 몸을 


만지면서 아래로 손이 내려오더니 제 자지를 만지면서 부랄을


손으로 쓰담으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선 소담이의 


깔끔하고 찰진 보지를 맘껏 탐닉하면서 빨아재끼자 


소담이가 다리를 꼬면서 좋아합니다. 촉촉해지고 있을때 


소담이가 위로 올라와서 제 자지를 빨아주면서 육구자세로 


미친듯이 서로 자빨 보빨 하다가 소담이가 올라와서 저를 


애무해주고서는 여상으로 삽입..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아래서 위로 팍팍 올려치자 소담이가 저를 끌어안고서는 키스를 합니다.


키스 찐하게 하면서 여상으로 올려치면서 박다가 정상위로 


돌려서 가슴 빨면서 다시 착착 감기면서 떡을 치는데 소담이가


저를 끌어당기더니 키스를 하네요 ㅎㅎ 정말 애인하고 떡칠때처럼


일이 아니라 즐기는 기분으로 합니다. 너무 기분 좋고 흥분됐습니다.


두번째 보니까 더 친밀하고 편해져서 그런지 체위도 편하고 신호도 빨리오네요


미친듯이 힘을 내서 발싸하고 가슴에 안겨서 잠시 식힌후에 조심이 빼내고


다시 연인처럼 둘이 발베개 하고서 꽁냥거리다가 나왔습니다. 


한시간이 정말 10분처럼 짧게 지나가버립니다.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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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3 20:31:00수정삭제신고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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