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소미 매니져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거사를 치루기 위해 향하는 발걸음은..언제나 설레고 심장이 콩닥거립니다..ㅋㅋ
간만에 달리는 주말이라 더 흥분됐네요ㅎㅎ
실장님께 안내받고 올라가 조심스레 노크를 하니 초 귀요미 소미가 밝게 인사를 해주네요~
들어오자마자 너무 반갑다며 격하게 반겨주길래
내가 그리 좋은가? 했더니..
암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소미..
몹시 귀엽습니다...
살짝살짝 발음이 새는데 그것마져도 귀요미네요ㅎㅎ
집에서 씻고온터라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소미 알몸으로 준비태세를 마치고 앉아있는데
이미 제 똘똘이는 차렷자세를 갖추었네요 ㅡ0ㅡㅋ
팔베개를 해주고 누워 잠시 담소를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슬림한 체구에서 나오는 흡입력은 꽤나 좋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손깍지도 껴주고
스스럼없이 받아주는 마인드는 최고네요!~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다 마무리는 역시 바른자세ㅋㅋ
격하게 이쁨주다 시원하게 발사하고왔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소미인거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싶은 소미 간단한 접견후기였읍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