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때문에 뻐근한 몸을 이끌고 부랴부랴 구찌실님과 간단한

통화를 하고 난 뒤 뉴페 미소를 예약했습니다. 코스는 실장님과 긴 

면담을 끝내 70 2샷으로 예약을 잡고 방문을 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 끝에 찾아 온 방문 앞!! 실장님께 다시 전화를 해서 맞는지 

여쭤본 후 30초 쯤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던 미소 매니저님 ㅎㅎ 

문을 딱 열었는데 말 안하고 있으면 한국인 같은 비주얼에 여자가

서 있기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깜짝 놀란 상태로 방에

입장을 했고, 입장을 한 후 음료수를 마시며 이 일을 얼마나 했나

이런저런 근황토크를 했습니다. 근황토크를 한 후에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온 미소의 몸은 제가 본 매니저들 중 

정말 이쁜 몸에 속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혔습니다 핡핡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아랫층 녀석이 불끈거리니 ㅋㅋ 또 달림을 하고 

싶어지네요 ㅎ 그렇게 서로 바디를 관찰하며 샤워는 끝났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나서 침대로 향했는데 멀리서 몸을 닦고 있는 그녀

가 보였습니다. 머리가 걸리적 걸리던지 머리 끈으로 머리를 묶는데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한참을 쳐다 봤습니다 ㅋㅋ 물 닦고 있는 내내 

그렇게 침대로 올라왔습니다. 저는 하기 전 애국가를 마음 속으로 1절을

제창하고, 그렇게 ㅇㅁ가 시작이 됩니다. 귀 뒷쪽 부분을 점점 빨면서 

귀도 한번 쓱 빨아줍니다. 코에서 나오는 따순 바람에 온 몸에 소름이

끼쳤고, 목 다음 젖ㄲㅈ 를 빨고 돌려주는데 미치겠더라고요 그렇게 

밑으로 내려가 ㅇㅋㅅ까지 다 받은 후 본게임에 접속을 했습니다. 

투샷이다보니 좀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처음엔 느끼며 했습니다.

그녀의 조리퐁은 좁고 깊숙한 터널이였고 따뜻하게 감싸고 있었습니다.

여상으로 위에서 타주는데 제 머리 맡에 손을 올려 놓고 골반을

튕기는데 그녀의 ㅈㄲㅈ는 제 얼굴에 있었고, 전 빨면서 마구

박아줬습니다. 신음을 내는데 그 야리꾸리한 조명에 신음까지

더해지니 분위기에 취해 저도 모르게 원샷을 발사 했습니다..

뉴페다 보니 첫 느낌이 아주 색다르더군요,,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물을 먹고 있었는데 휴지를 주더군요 흐른 물을

닦으라고요 ㅋ ㅋ 센스 굿!! 여튼 그렇게 다시 분위기는 정적에

다시 2차 진입을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리드를 해서 뒤치기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얼마나 깊던지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마구마구 

빠른 템포로 박아댔습니다. 그러니 헉헉 거리며 신음을 내더군요

그렇게 제 무릎이 좀 시려올때 즈음 옆으로 자세를 바꿔 그녀의 

ㄳ을 만지며 했습니다. 그 가냘픈 다리로 제 엉밑살을 감싸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전 조절하며 발사를 하는데 이번엔 저도 모르게 

발사를 하고 죽었더라구여.. 좋으면서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남은 10분 정도를 다음에 또 보잔 약속을 하며, 어디가지

말고 여기서만 일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저는 퇴장했습니다. 

나올때까지 옆에서 웃어주며 그 보드라운 손길로 내 손을 만지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가서 또 느끼고 싶은 미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