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실사☀️ 향남 ☀️ 구찌 ☀️ 소미 ☀️ 완전 귀욤귀욤 귀요미! 애인같은 재접녀! 대박 와꾸!
① 업소명: 구찌
② 방문일시: 2020.04.04.
③ 파트너명: 소미
④ 후기내용:
O o o o o Chapter 1 Basic o o o o O
O o o 외모 : 청순하고 귀여운 상급 외모
O o o 몸매 : 표준몸매몸매
O o o 키 : 157센티
O o o 가슴 : d컵 (완전 예쁨)
O o o 사교성 : 상
O o o 성격 : 명랑한 성격
O o o 대화언어 : 영어, 한국어패치 85프로
O o o 교정기 : 미착용
O o o 흡연여부 : 비흡연
O o o 타투 : 없음
O o o 옵션 : 노콘질싸입싸 옵션
O o o o o Chapter 2 Deep Style o o o o O
O o o 서비스 스타일 : 소프트 & 준하드코어
O o o 샤워서비스
O o o 샤워비제이
O o o 애인모드 : 상
O o o 역립반응 : 상
O o o 준키스매니아
O o o 중상급 비제이스킬 (상급으로 넘어가는 중)
O o o 중상급 애무스킬
O o o 상급 여상스킬 : 방아찧기, 엎드려 방아찧기
O o o 후배위 자세 : 납작 엎드린 도계자 스타일 (초대박 추천스타일)
O o o 물 많음
O o o 초특급 연애감
O o o 리얼 연애스타일
O o o o o Chapter 3 Review o o o o O
소미언니는 90분 무한샷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소미언니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언니입니다.
소미언니는 지난 해에 수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가슴이 완전 예뻐서 여러 번의 실사도전을 했는데 실패했었습니다.
여섯번의 접견이 있었고 한번은 비디오도 찍었었죠.
연애도 완전 잘하고, 떡감도 완전 지린 언니입니다.
토끼주의 언니입니다.
소미언니는 마인드와 대화감이 너무 좋아서 자주 만났습니다.
실사나 비디오는 매번 찍는 것은 아닙니다.
업소를 옮기고 언니가 연락을 줄 경우에 다른 지역에서는 언니를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쓰는거죠.
향남에서는 꽤나 유명할 것도 같은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대박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완전 초즐달했습니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
처음 마주친 순간의 느낌!
이 느낌이 가장 중요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소미언니의 반가워하는 모습과 달라진 모습에 엄청 놀랐습니다.
소미언니는 첫인상이 정말 완전 좋은 언니죠.
누구나 각자의 취향이 있지만 밝고 쾌활한 느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거라고 생각됩니다.
소미언니는 정말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좋지만 후배위가 완전 초대박입니다.
후배위 자세가 납작엎드린 도계자스타일입니다.
납작엎드린 상태에서 뒤로 두손을 주어서 후배위를 진행합니다. ㅎㅎㅎ
움짤에서 감상해보세요.
떡감 죽음입니다.
언니의 허락을 받아서 고추를 애널에 부비부비도 했습니다.
저는 커서 애널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애널 경험이 많지 않아서 애널도 완전 깨끗합니다. ㅎㅎㅎ
소미언니는 소프트 & 준하드코어언니입니다.
애인모드 역립족, 시체족 모두 강력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ㅎ
O o o o o Chapter 4 Epilogue o o o o O
소미언니는 와꾸족, 애인모드 역립족 강력 추천드립니다.
특히 순수한 느낌과 단아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게 더욱 추천드립니다.
완전 예쁜 언니인데, 더 예뻐지고 싶어서 살을 좀 뺐네요. ㅎㅎㅎ
의술의 힘을 좀 빌어서 말이죠.
의술의 흔적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소미언니의 핸디캡이었고, 스트레스였으니까 이해해야죠. ㅎㅎㅎ
소미언니와는 애인모드로 있으면서 더욱 긴시간을 즐기고 싶어서 무한샷으로 했을 뿐 연애를 많이하지는 않았습니다.
소미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ㅎㅎㅎ
참고로 언니의 스타일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서비스가 좋아지기도 하고, 마인드가 좋아지기도 하죠.
반면에 서비스나 마인드가 나빠지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내상당했던 것을 얘기한다거나, 예전 후기를 참고하신 후 후기와 다르다는 것을 언급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마인드, 지금의 서비스!
그래서, 한 달 이상 지난 후기는 참고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