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서비스 마인드 삼박자가 야무지게 어우러진 소미 만나고왔어요
아니 반하고 왔어요 재대로 반했어요
실제 애인이였으면 하는 생각 들게하는 매니저였어요
연애가 ㅈㄴ지리는데 그외에 서비스도 지리고
귀염터저서 내연인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수밖에없습니다
만나보면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알겁니다
샤워는 길게 끌지는 않지만 짧고 강렬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몽둥이와 온몸 바디워시로 닦아주고
입속으로 그대로 직행 합니다
아주 쪽쪽빨아먹네요
머리를 살짝 잡고 당기려고 하니 알아서 목까지 넣어주네요
알도 쪽쪽빨아주는데 느낌 죽여줍니다
샤워 끝내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알아서 물고빨고 해줍니다 혀 낼름낼름 기가막히네요
눈 감고 느끼고 있으니 어느세 제 위로 올라와서 꼭지를 빨아주면서
콘돔을 끼워주고 삽입하고 있네요ㅎㅎ
좁디 좁은 짬지에 들어가자마자 미친쪼임과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아래로 돌려서 폭풍삽입후 사정하는데 같이 가주네요
사정후에 소미와 껴안고 연인처럼 대화하며 재밌게해주네요
사귀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