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완료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음료수 마시고 담배도 하나피면서 여유를 갖고 기다립니다
조금 대기 하다가 안내 받고 입장합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분이 들어 오십니다
실력자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도 조곤조곤하니 잘 받아주시면서도 섬세하게 눌러 주십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찜마사지로 한번더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한시간 가량 시원한 마사지로 몸도 풀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로 모든준비를 마칩니다
비율 좋은 몸매의 해나언니가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혀와 입술로 온몸을 부드럽게 애무합니다
69자세로 BJ를 하네여 ㅋㅋ
눈앞에 해나언니 소중이가 왔다갔다 합니다
물어보고 살짤 맛을한번 봅니다 ㅋㅋ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부드러운 조개속살이 느껴집니다
원래 좁보인지 아님 쪼임 스킬이 좋고 꽉찬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슬슬 신호가와서 빵빵한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