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를 만나 강남 구경좀 시켜줄겸 

한소희실장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오늘 친한지인이랑 가니 확실히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니 자신있게 화끈한밤 만들어 준다며 

오랍니다. 콜까지 불러줘서 편안하게 가게 입성

오늘의 파트너는 누구를 고를까 .. 친구놈에게 먼저 에이스 추천뒤 

저도 초이스 했습니다 워낙 수량이 많아서 고르는데 힘들진않았어요

제팟은 흰피부에 검은긴머리와 섹시한 원피스를 입었네요

꼭지가 보일랑 말랑 ~ 제가 딱 좋아하는 컨셉이죠

룸에들어오니 더욱 이뻐 보입니다 조명 때문에 그런지 야릇야릇하게 조명빨받아 섹시해 보이는 

저의 파트너 수지씨!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탬색을 시작합니다 담배도 같이 피고 술도 마시면서 젖도 주물르면고 아주 분위기 굿

인사 시간이 되어 립서비스받는데 따듯한 혀가 제똘똘이를 이리저리 핧아줍니다 

끈적끈적이는 혀가 너무 부드럽네요

시간이 짧다는게 함정...

제 무릅에 올린뒤 가슴을 빨기 시작... 본격적으로 물빨 들어 갑니다

풀발기 되어 비비면서 저도 흥분하기 시작하고 놀만하니 룸시간이 끝~

죽어있는 제 ㄱㅊ를 만지작 거리면서 키스부터 천천히 시작해나갑니다

위에부터 아래로 내려 가더니 열심히 빨기 시작 

제손은 수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느껴봅니다 

ㅋㄷ 장착후 수지가 먼저 리드해주며 올라 탑니다 

허리를 잘 돌리며 꽉차있는 느낌에 물도 나오면서 아주 살살 녹습니다 

젤을 바르지 않았는데도 펑핑이 잘되네요 

가슴을 부여잡고 정자세로 좀쎄게 박아 주니 신음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슬며시 천천히 깊숙히 조절해가면서 하니 더 쎄게 박아 달라고 합니다 ㅋㅋ

저도 신호가 오자 키스를 나누며 절정을 향해 달립니다 

끝난후에도 한참 껴안고 있었네요

마인드굿에 아주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