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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분수쇼 보고 떡도 쳤습니다
보빨드라큐라

야옹이 분수쇼 보고 떡도 쳤습니다 


겐조 주간에 여자 시오후키 장인있다는 소문에 예약을 햇습니다 ㅎ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야옹이.. 아주 대단한 매니저 입니다. 


와꾸는 전형적인 순종 아닌 청순 귀욤 입니다. 몸매 슬림한데 가슴 B컵 정도 이구요. 


보자마자 겁나 친근감있게 대해주길래 어색함이 없어서 뭐든지 자연스러웠네요 


알고 봤더니 SM플레이 매니저 이였네요 . 


처음부터 분수쇼 보고 싶다고 하니 아예~~ 아예~  거리면서 다리를 쫙 벌려서 


오빠 내보지 빨아줘  더 쌔게 더쌔게 ~~  오빠 손가락도 집어넣어 해도 되나 싶은데 


야옹이가 딜도로 살살 건들다가 파파팟 움직였습니다.. 


잠시후 오빠오빠...싼다싼다..진짜 제눈 앞에서 시오후키 분수쇼를 보여줍니다.. 


흥분을 했는데 그자리에서 따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엿지만 


마른다이 좀 정리하다가 치자마자 둘이 미친듯이 물고빨아 재꼈습니다. 


진짜 보지며 똥꼬며 어디 안 빨아 준곳이 없네요 .. 


잠시후 합체를 해가지고 좌삼삼 우삼삼 하다가 옆으로 하다가 


야옹이가 해주겠다며 회오리 방아찍기를 보여주면서 


마지막 쌀때는 침대에 내려와 한쪽다리를 일자로 뻗어놓고 신명나게 박으면서 ... 쌋습니다.. 


아... 싸고 나서도 쪼여주는 이느낌은 진짜 거짓말 안치고 자지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여자 시오후키 장인인 줄 만 알았는데 섹스도 장인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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