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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간 NF라는 은수를 만났습니다.
유후유혹

오랜만에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주간실장님과 안부인사를 나누고

스타일미팅을 했죠 말이 스타일미팅이지 딱히 취향이없기에 실장님추천!!

실장님께서는 이번에 새로온 매니저가있다며 은수를 추천해주셨고 바로 Call외쳤죠


★은수의 장점을 써보겠습니다


은수는 성격이 참 좋았습니다.

룸필에 섹시하고 화려한 느낌이라 도도하려나 싶었는데

엄청 밝고 재밌고 애교도 많은 성격이더라고요

말도 굉장히 이쁘게 잘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떡감좋은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애플힙과 꿀벅지, 뱃살도 거의 없는 슬림스탈 몸매

아는사람만 안다는 그 떡감은 ..... 직접느끼니 더욱 환상적이더군요


연애를 즐길 줄 아는 뜨거운 여자네요.

클럽텐션 역시 굉장히 좋았지만, 방에서의 느낌이 더욱 좋았던 은수

섹스 자체를 즐기며 다양한자세로 박아주는걸 좋아합니다

손님이 먼저 싸는것보다는 충분히 즐긴 후 사정해주는걸 좋아한다네요^^


사실 위에 적은 것들을 보고 어찌보면 장점이 좀 적구나

이런생각을 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허나 서비스적인 측면이나, 마인드, 거기에 애인모드까지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매니저라고 생각되며,

딱히 취향타지않고 편하게 즐달할 수 있는 매니저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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