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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맛에 널 본다
kgb0405

준이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죠

그래도 예약도전해서 성공하면 무조건 봅니다


언제나 가족처럼 친근하게 인사해주는 깔짝실장님과

입실전 대기하며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고 잠시 후 바로 입장

그 동안의 기다림 ....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활짝 웃으며 방에 들어가니

품에 안겨오는데 ...... 이 맛에 너 본다 정말


짧은 대화를 마무리짓고 물다이는 .... 패스

서비스도 정말 잘하는 준이지만 오늘은 빨리 준이를 맛보고싶었네요

그녀 역시 불타오르는듯한 느낌. 원래도 적극적인 준이지만

오늘따라 왜이렇게 찐하고 적극적으로 들어오는지 ....

샤워도 하고 들어갔으니 ... 서로의 옷을 벗겼고 침대에 누우니

준이의 폭풍같은 서비스가 시작.....


혀로 온 몸을 드리블하며 나의 반응을 체크하는 준이....

얼마나 달아올랐는지 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

잦이를 만져보고는 더 단단해져야 한다며 다시 서비스 시작....


BJ를 하며 한참을 맛보더니 위에서 바로 꽂아버리는 준이

하 봊이가 얼마나 쫄깃한지 .... 정말 잊을수 없는 준이의 봊이맛

준이도 점차 흥분감이 차오르는듯 강력한 박음질을 원했고

눕히고 강강강 박음질을하며 시원하게 발싸하니

역시나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안아주네요 ㅎㅎ 이 맛에 준이 끊질못합니다

시간이 다되고 내일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빠이빠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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