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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의 시크릿으로 정액을 둠뿍~ 발사~~!!!
전복먹기

베리의 시크릿으로 정액을 둠뿍~ 발사~~!!!


베리언냐가 귀엽게 인사를 해주네요

귀엽고 이쁘고 완전 땡기는 외모를 소유했군요

깊게 파인 가슴골이 특히 눈에 들어오네요

인사를 끈내고 침대에 걸터 앉아 이런저런 호구조사를 합니다.

이야기 하는중에도 가슴골에 눈길이 떠나지를 못하네여.

담소를 마치고 탈의... 베리언냐 제 가운을 벗기고 탈의를 하는데


하얀 브라우스 단추를 푸는 손에 시선이 집중되네요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티빤주가 나오네요

브라자를 벗는 순간 작고 아담한 유두가 슬며시 올라오는데

이어 물다이에 엎드려 자세를 취하자 등짝부터 애무하면서

엉덩이에서 언냐의 혓바닥 공략이 들어옵니다.

똥꼬를 벌려노코 웁스~웁스~

웁스~를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므흣하네요 ㅎ

앞판으루 자세바꾸자 키스해주고 가슴 빠라주구

아래루 아래루~ 사까시도 일품 깊게 얕게 강하게 약하게 강약 조절을 잘 해주는 베리


이젠 제가 침대에서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열씨미 빠라봅니다.

참 보드랍네요 그리고는 아래루 아래루 언냐 그곳을 향해 돌진~

선홍빛에 그곳도 깔끔하네여 한참을 빠라주고 

베리언냐 물이 흘러 나올 쯤 콘 없이 정상위로 삽입해 봅니다.

처음부터 아주 힘차게 펌핑을 해봅니다.

철퍽철퍽철퍽!!! 씨게 약하게 강약을 조절하믄서

베리언냐 신음소리도 아주 소리를 지르네염...

자세바꿔 뒷치기루 언냐 엉덩일 부여잡고 힘차에 박아봅니다.

제 방맹이를 물어주는 강도가 훨신 강해지네요 ㅎ

다시 정상위루 돌아와 언냐 다릴 제 가슴에 받쳐노고 박아대는데

베리언냐의 그곳이 명품이네요 꽉꽉물어주는게 장난이 아님!!!

언냐한테 자세 바꾸자하고는 정상위루 박아봅니다.

드디어 신호가!!!!아쉽지만 쿨하게 그동안 모아모아온 정액을 둠뿍~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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