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가 진짜 아름답던 매니저님 ㅋㅋ 서비스도 좋았고

마인드도 진짜 찐또라 강추하며 후기작성해봅니다 ㅠㅠ

일단 핵빵디가 지리고요 부드러운 촉감이라

만지는 느낌까지 좋고 하드한 서비스까지 만족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마사지보단 서비스파인데 여지껏 받았던

스웨디시중에 가장 하드했던 스웨디시가 아닌가 싶어요

확실히 인기있는 업소라 그런지 직원들이 잘하네요 ㅎㅎ

비록 예약이 밀려서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돈쓴 보람이랑 기다린 시간을 보상받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생긴건 20대 초반 와꾸에 이쁘장한 외모를 가진 분이고요

아주 친절하고 상냥해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화도 어느정도 잘통해서 대화하는 내내 즐거웠고요

몸매가 진짜 좋아서 손이 자동으로 가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딱히 뭐라 안했습니다 ㅎ

그리고 약간 여배우같이 생겼는데 떡감이 쳐보질 않아도

아주 맛깔나보이다보니 입맛을 다시며 마사지받았어요

마사지도 어느정도 잘해서 뭉친건 다풀어주는 수준입니다

엉덩이 탄력이 진짜 좋아서 후배위할때 엉덩이를 많이 쳤는데

반응도 좋았고 막 싫은티를 전혀 안내서 즐길 수 있었어요.

이런거 싫어하는분도 많던데 ㅋㅋ 그래도 잘 받아주시네요

한번보고 앞으로 이분만 볼거라 한번만에 지명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