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끝판왕께 도전장을 내밉니다..
바로 하진언니..
서비스하면 하진인데 튜브로 하다보니까
뭔가 더 희소성이 있는느낌?
오늘도 감히 객기를 부려봅니다
항상 마음은 먹고 가지만 막상 들어가게되면 정말 저를 죽음으로 몰아넣을지는...
네...저는 한시간 죽은 상태였습니다..제 몸이 제 몸이 아니었으며
비교해서 말씀드리자면 신이 인간을 잠시
가지고 놀았다 농락했다라는 이런 표현이 맞을것같습니다.
이깔짝 실장님께 나오면서 부축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역시 하진이는 보면 볼수록 넘사벽 언니입니다..
과연 이언니에게 대적할만한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
언니를 홍콩보내고싶은데 말이죠..
아주아주 매우매우 강력합니다.. 각별한 주의하시고 보셔야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