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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신음소리만 들려도 흥분될 정도로 개꼴ㅎㅎ
꼬냥이가튀어나와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확실히 믿고 본 청단

남자실장님이라서인지 제 마음을 더 잘 알고있는거같아서

항상 믿음이 2배로 가서 군말없이 청단이 보기로했죠ㅎㅎ


절 보고 쓱 웃더니 가운을 벗기고 클럽서비스를 말도없이 진행하네여ㅎ

서지도 않은 꽈추를 만지기 시작하니까

서브언니들도 달라붙고 위에2명 아래2명의

4명이라는 섹시한 언니들에게 다 빨려버렸네여ㅎ


다 벗은채로 방으로 같이들어오니 청단이도 바로 탈의하고

저에게 다가오면서 안아주네요

스몰토크를 하다가 샤워장으로 들어가 몸이 닿는데

보들거리는 피부결이 꼴리게하네여ㅎ


물다이 꼴리게 아주 잘하고제가 봤을때는 엄청 끈적하게 잘하네여

저도 물다이 받으면서 엉덩이랑 가슴이랑 막 만져보는데

촉감이 아주 좋았고 몸으로 할수있는 서비스는 전부 보여주면서 흥분하게하네여


샤워장에서 나오니 수건들고 서브언니들이 제 몸을 닦아주고

서브언니들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가서 청단이가 아닌 서브언니들이

비제이하면서 기립을 다시 시켜놓고 가슴을 애무해주고

샤워장에서 나온 청단이랑 시선이 마주치면서 저를 쑤욱 보더니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이미 몸을 흥분과 열기로 가득하버리고 69자세로 이쁜 조개를 맛보고

비제이 받으면서 풀발상태로 합체에 들어갔네여ㅎㅎ


물이 많아서 여상부터 아주 찰진소리내면서 방아찍으면서 움직이고

거친 숨소리를 내는 청단이와 아이컨택하면서 정상위로 바꿔서

피스톤질을 열심히 하면서 보니까 침대시트를 꽉쥐면서 소리내는 모습이 야하네여

ㅂㅈ로 꽈추를 휘감아주는것같은 느낌 찐하게 나와버리고

절정의 흥분상태에서 싼다고 말하니 청단이가 섹한 목소리로 싸달라고

애원해서 더는 참을수 없는 강한 발싸느낌에 마무리했네여ㅎㅎㅎ


아쉬움따위는 찾을수 없었고 연애를 마치고 나니까

청단이도 저도 너무 열심히 했는지 둘다 진이 빠지고 땀이 흥건해서

그래고 같이 누워서 쉬다가 깔끔하게 다시 샤워를 마치고 퇴장했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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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0 20:27:59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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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냥이가튀어나와
에비앙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