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다녀온 대담한 그녀... 썰 풀어볼게요.
금요일 11시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아가씨 잘 선별해 주는 태수대표한테 예약했습니다.
독고 달림 진짜 화끈하게 놀고싶어서
마인드 아가씨로 초이스 신경 써달라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대일 최강자'' 두둥!!!
아가씨와 즐건 시간 보냈습니다.
키 165/47 D컵(의젓) 얼굴 이쁨 : 푸름
셔츠룸 신고식....
야릇함 분위기로... 룸 시작을 알리네요.
일대일 최강자라더니 인사 끝나고 얼마 됐다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나 할정도로 들이대니
어색함 없이 급 친해졌습니다 :D
단둘만의 몸의 대화, 쉴틈을 않주더구요^^
타임내내 꼴리다 보니 멈출줄을 모르고... 헉''
즐건 시간에 빠져 계속 연장..연장..연장..하다보니 잔고가 슬슬 가벼워져서
4번째 타임에 겨우 끊었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