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제일 기분좋습니다 연말이라 집에 늦게 들어가도 되고
그 핑계로 애플안마 방문을 빼놓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한잔먹으니 달달한 애인모드보다는 서비스가 진하게 땡기는게 라인업을 보아하니
미소가 눈에 먼저들어오네요 전화해서 볼수있는 시간 여쭤보고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섹시한 민필 외모에 슬림한 몸매에 B컵 가슴을 가진 미소
침대에 앉은 순간부터 섹드립을 날려주며 제몸을 더듬더듬 만져주는 미소
성감대가 어딘지 진단하는 느낌으로 아주 야릇한 손길로 제동생을 약간 세우더니
그 상태로 무릎꿇고 빨아주는데 제동생놈이 차렷자세로 벌떡 일어섭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씻고 서비스 받는데 역시 잘합니다
말할필요도 없이 휘몰아치는 서비스에 저는 그냥 즐기면서 미소의 몸을 더듬어도보고
앞뒤로 그냥 너덜너덜할정도로 서비스 찐하게 받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한숨돌리고 찐득하게 놀자하고하니 미소의 서비스가 또 한번 들어오고
정해진 패턴이있는게 아니라 어느 한순간도 방심할수가 없네요
강약 조절로 남자를 녹여버리니 긴장감을 늦출수 없습니다
여상으로 시작을 알리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데 너무 좋구요
무지막지한 연애감과 남자를 안달나게하는 섹드립과 행동들이 더욱 흥분하게만들고
자세를 바꿔 움직이다 이쁜 엉덩이를 붙잡고 완전 시뻘게질때까지 달렸네요
밖은 엄청추운 날씨였는데 미소와 제가있는 공간은 어찌나 덥던지
땀이 흥건했고 발사후에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한동안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미소는 일어나서 정리하고 저를 케어해주는데 체력이 보통이 아닌듯
체력운동좀해서 다음엔 미소도 같이 뻣을수있게 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