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설쳐서 힘든 하루 편하게 쉬고싶어 퇴근후 애플안마로 피신했습니다
실장님과 만나서 애기좀 하다가 미팅하는데 수빈이라는 언니를 강력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고 앉아서 음료한잔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합니다
이뿌장하게 생긴 수빈이가 반겨주네요
뽀얀피부에 긴생머리인데 깔끔한 이미지의 수빈이가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좋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애기하는 중간에도 이것저것 잘챙겨주고 엄청 싹싹하게 케어해주고
물다이 서비스를 해줄때는 느린템포로 제 애간장을 녹일셈인지
흐느적 흐느적 온몸의 신경을 발기시킬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얼른 물기 닦고 수빈이를 사랑해주기 위해 침대로 이동
눈이 마주치고 분위기 잡아가는 수빈이가
동생의 뿌리부터 끝까지 부드럽게해주면서도 점점더 커지면서
깊숙히 넣어 딥스롯을 해주는데 정말 BJ만 받다가도 쌀수있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더이상 수빈이에게 서비스 받았다간 어찌될지 몰라 얼른 자세바꿔
한참을 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 좋고 수량도 적당하고
장갑을 씌우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탁월한 연애감이 저를 반겨주네요
제것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꽉 들어차는 느낌이 들고
수빈이의 적극적인 반응이 더욱 힘내게 해주네요
자세변경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한자세로만 마무리했는데 다리에 힘이 안들어갑니다
그만큼 열정적인 시간이었다는 증거죠
퇴실할때까지 참 편하게 해주는 마인드도 좋았고 수빈이와 1시간 알차게 보내고 나왔네요
일반적인 서비스보다는 좀더 자극적인 매력의 서비스와 연애감의 수빈이 조만간 또 보러올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