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제가 말한건 하드한 서비스에 극락 연애감을 말씀 드리니 레드를 추천하시면서
인기많은 언니라며 대기시간 있다고 하시네요
잠깐 기달리니 백반이 준비되고 맛나게 먹고 준비 하고 나오니 큰기다림 없이 딱 맞습니다
복장부터 누가봐도 하드코어 스타일 섹시함의 끝판왕 포스가 전해집니다.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아 얘기좀 나누면서 담배피고 옷벗고 샤워실로 이동
양치하고 샤워하고 서비스 하는데 생각보다 물다이 서비스부터 꿀렁거리는게 느껴질만큼 강력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강력해서 서비스 받다가 싸면 어쩌지하며
침대로 갔는데 레드의 서비스는 침대에서 포텐이 터집니다
앞 뒤 애무 엄청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발부터 목까지 해줍니다.
그러면서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깊숙히 들어와 휘졋고 다니는 혀는 얼마나 부드럽고 자극적인지
제몸이 움찔움찔거리면서 저도 모르게 몸을 들석이게되네요
사실 서비스때문에 안마오는게 아니겠습니까 ㅎㅎ
서비스에 단련된 제 몸뚱아리는 자신있었지만 레드의 서비스는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숨돌리려 자세를 바꿔 역립들어갔는데 레드가..
더 쌔게 빨아달라며 머리를 꾹 눌리고 욕이 튀어나오며 반응하는데
찰진 섹드립이 난무하고 열심히 혼신의 힘을다해 해줫네요
장갑 장착 후 정자세로 힘차게 운동 시작하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찰진 섹드립과 찰진 떡감으로 시원하게 발사까지
걸린시간은 5분이 채 안된거같네요
후덜덜한 서비스 마인드의 레드는 진짜 원샷으로 보기엔 너무 아까운듯..
음탕한 섹녀와 화끈한 한판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