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명이 쉬는날이라 예약을 못해서 봉필상무님한테
미팅했는데 체리는 아담슬래머 체형에 귀엽고 순둥순둥한 스타일의 언니라고
안내받았는데 말 그대로의 언니가 서있네요 미소가 너무 이쁘고 밝아서
같이 있는 사람까지 밝게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물다이는 없어서 못받았는데 이 언니 되게 재밌는게 떡감이 어마무시합니다
샤워후에 같이 누워서 물고빨고 하고 있는데 너무 느껴서 물이 흥건해지는걸
보고 제가 먼저 하자고 해서 올라와서 하는데 처음에는 온몸으로 느끼는스탈인데
어우 이렇게 느껴도 되냐니까 제 입을 스리슬쩍 키스로 입을 막아버리네요
그리고는 혼자 엄청난 에너지의 느낌으로 발산해가면서 저를 막먹기시작하는데
초반이 좀 지나서 중반부터 더이상은 안되겠다하고 정자세로 그 후에 후배위로
하면서 반응을 보니 이미 어린 체리의 얼굴이 붉게 많이 상기되었더군요
너무 귀엽기는한데 이 급박하게 다가오는 꼴림을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려던 찰나!
조금만 더 박아달라며 엉덩이를 들이미는데 이미 힘이 매우 딸렸던 저는
체리의 요구를 끝까지 들어주지 못하고 헥헥대는데 이미 혼자 부들부들 거리면서
너무 좋다며 저를 꼭 끌어안아주고 시간이되서 콜이 울려서 바로
나왔는데 아주 찐하게 연애했다는게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