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영계인데 추천받고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잘아시는 실장님이 이런 선물을ㅎㅎ
영계는 예쁜 얼굴과 명품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비율이 좋고 멋진데 하체쪽은 거의 죽음이네요
완전 꿀벅지에 화난 힙이 보자마자 코피흐를 뻔했습니다
영계가 하나둘 옷을 벗을때 마다 저는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엔돌핀이 막 솟구치면서 동생놈은 잔뜩 화가나서 아플만큼 발기상태
씻고 침대에서 꽁냥이며 키스부터 시작하여 이쁜 B컵가슴을 만져보는데
보들보들한 피부결에 말랑말랑 촉감도 좋고
하체쪽으로 내려가니 눈으로 보는것보다 손으로 만지는게 진짜입니다
특히 엉덩이 부분이 참 이쁜데 들썩일때마다 정말 꼴릿꼴릿한게 죽을뻔했습니다
애무도 느낌있게 열심히 하는 편인데 너무 좋았고
특히 BJ할때 한번씩 마주치는 섹한 눈빛은 잊을수가 없네요
그대로 장갑 끼고 진입해보는데 촉촉한 감촉과 영계가 허리를 움직이는 통에
급 흥분하여 빠르게 올라오는 쌀것같은 이 기분을 절정으로 끌어올려
후배위로 전향해 명품 엉덩이 감상을 하며 마무리를 향해 강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너무 만족하는 시간이었고 인생지명을 찾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