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에 세상이를 보고 왔는데
앞으로 그 동안 만났던 여인들 한번에 다 삭제되버림
그만큼 세상이와의 만남은 너무나 임팩트가 강력했음
얼굴
몸매
성격
섭스
섹스
진짜 달림하면서 하나하나 이렇게 다 내 취향인 여자 처음임
그래서 내가 방 나오면서 이런 생각을 함
아 요거는 걍 평생 얘 보라는 뜻이구나
얘 은퇴하면 걍 나도 안마 달림은 걍 은퇴나 해야겠다
요런 생각이 딱 들었음
그런 생각이 드니까 그때부터 세상이 생각이 겁나 남 ㄷㄷ
그래서 이제는 얘 출근할때마다 나도 오페라로 출근함
물론 그래봐야 3~4번 밖에 안봄 아직 처음 본지 얼마 안되서
근데 짧은 기간에 계속 만나서 인지 모르겠지만
세상이랑 순식간에 친밀도가 올라감
물론 얘가 잘 받아주니까 그런거겠지 나도 알고 있음
그래서 결론은 뭐냐?
세상이를 대체 할 수 있는건 세상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