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이가 복귀했다해서 바로 또 찍으러 갔습니다 정말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까먹을줄 알았는데 용케 기억하고 있더군요 농약이는 몸매 자체가
약간 탈아시안급에 태닝느낌 그리고 서비스 자체가 정형화되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때그때 다른 느낌이라 프리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제가 총알만 받쳐준다면
정말 올타임을 끊고 싶을정도로 많은 스타일을 구사하는 취향이 맞는 재밌는언니인데
섹시하고 한국형 모니카벨루치의 느낌마저나는 그런 언니인데 마인드도 좋고
본인의 성향이 강한 타입이라 이게 잘 맞춰나가다보면 거의 다른 언니봤을때
재미가 많이 떨어질수도 있다라는게 아마 느껴질수도 있다는게 저는 가끔 체감합니다만
그도 그럴것이 떡감이 워낙 좋아서 뒤로 할때 그리고 위에서 농약이가
놀아줄때 거의 눈이 돌아갑니다 와 이런 느낌을 받을수가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눈으로 보고 맛을보고 머리속을 뱅그르르 돌기시작하는데 그러다보면 어느덧
금새 절정까지 달아오르고 마지막에 달콤한 키스하면서 크고 이쁜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마지막에도 마지막 한방울까지
탈탈탈수 당했습니다 확실히 독특한 케릭터인만큼 한번 빠지면 확실히
헤어나오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