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전화해서 누가되냐고 물으니 어린 와꾸파 강추라면서
뉴페 지민이를 보여준다고 하시대요
도착해서 기본밖에 안되서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아담하고 슬림한데 요즘 MZ느낌의 전형적인 인스타미인형
룸삘과 민삘 중간쯤에 뭔ㄱ 청순하면서 고급진 느낌.
대화도 여성스러우면서 앤처럼 잘하네요 바로 직감이 바로 즐달느낌 나오더군요.
같이 씻고 침대로 누우니 야들야들한 몸의 선이 저를 더욱더 꼴리게 합니다
어린데도 물다이는 없어도 입으로 하는 스킬이 상당했습니다.
거칠게도 쌔게 하는것도 아닌데 아우 쌀거 같다고 하니까 콘 장착하고
들어갔는데 입으로 하도 오래받아서 그런지 느낌이 아주 강하게 오는데
지민이는 생각보다 어린 와꾸 애인모드지만 초반부터 기세좋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아담하지만 늘씬한 다리가 인상적이고 느끼는 표정이 정말로 찐입니다
껴안고 계속 달리는데 등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 보니 느끼기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포즈 체인지 후 뒤로도 하는데 본인이
더 느끼고 싶은것인지 자꾸 엉덩이를 뒤로 미는데 더 강하게 하다가 이러다
끝날거 같아서 그냥 기본 자세로 하다가 넘 나올거 같아서 못참고 발사했습니다
지민이 너무 충분히 이쁘고 말투도 사랑스러워서 아직도 계속 여운이 남아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