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하고 교태쩌는 나이스한 지원이
저는 그날따라 더욱 끈적한 시간을 원했었기에
간단히 샤워후 침대에서 끈적하게 놀자하니 지원이가 그 후부터 찰떡같이 붙어서는 애인모드가 끝판왕이네요
키스부터 달달하더니 가슴을 애무하는 내 머리를 아래로 밀면서 역립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안쪽부터 천천히 애무하는데 그때부터 후끈 반응을 하는게 제가 빨긴했지만만 처음부터 그런 반응일줄은 몰랐습니다
다리를 벌려 사이로 혀를 집어 넣어봤더니
많이 미끌거리면서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네요
점점 벌어지는 지원이의 다리 떨림이 느껴지면서 좀더 강하게 자극하니 지원이의 몸이 더 후끈하게 반응
흥건하게 젖어서 젤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까지 젖어버립니다
더햇다간 난리가 날꺼같아 잠깐 끊었더니 그틈을 놓치지않고 지원이가 서비스 해주는데
눈이 반쯤풀렸다 해야하나 아무튼 여지껏 받았던 서비스와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지원이의 반응에 저도 흥분한 상태였지만 서비스는.. 지금 생각하니 또 발기되네요
분위기가 이렇게 끈적한수가 없습니다
입에 제동생을 물고 빠는데 지원이의 눈빛 살아있네요 눈 마주쳤는데 그냥 발사할뻔
둘다 최고조 흥분상태로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분위기가 얼마나 뜨겁던지 몸에 땀이 흥건할정도로 불타올랐습니다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신호가 오자마자
온몸에 피가 동생에게 몰리면서 묵직했던걸 한번에 쏟아내고
둘이 거의 실신상태...벨이 눌릴때까지 그 상태로 퍼져있었네요
리얼한 반응 아니 정말 느끼고 좋아해주는 지원이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묵은 스트레스 다 풀릴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요부 지원이 마인드도 좋고 불타는 연애까지 완벽 이렇게 잘맞는 언니는 지원이뿐이란걸 또 실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