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풀야근하다가 진짜 죽을거같아서 월요일에 그냥 병가내고 풀달렸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오는만큼 감회가다른느낌..
그래도 미러실가보니 약간 현실감도 열리고,.
나름 조용한 타입 좋아해서 미리 일러두고 사이즈맞춰서 초이스햇습니다
룸에서 있으니 오더라구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룸에서 사근사근놀다가 텔가서 풀었죠 ㅋㅋ
가끔씩이렇게 밑에 기름칠해줘야 다음야근을 버틸수있을거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