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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탱글탱글한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피트보스승



하루하루 짜증만 나는 연속이네요..ㅜㅜ


뭘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놈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ㅎ


저녁에 만나야 뭐라고 추진해볼수가 있잖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오랜만에 MK에 갔다왔습니다.


가을실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잠시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완료~~


자연산가슴의 글래머아가씨 아리를 골랐습니다.


왠지 가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ㅋ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가슴에 파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파장시간이...ㅜㅜ


아가씨는 마지막까지 앵겨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ㅎㅎㅎ


뭐.....정 그렇다면 담에 또 부르지..후후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아쉬웟지만..다음을 기약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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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3-04 20:58:52수정삭제
아리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4-16 17:05:14수정삭제
후기 잘보았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8-24 06:17:18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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