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적극적인 스타일 미팅 후
태연이를 보기로 결정하고
클럽이 안 땡기는 날이라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단둘이 끈적지게 놀고 싶었거든요ㅎㅎ
방에 들어가니 뽀~얀 피부에 귀티나는 태연이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줬는데 글램스런 나이스한 바디에
네츄랄 B컵 슴가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담배 하나 피면서 음란한 얘기를 던져봤는데
오호~ 섹스 마인드도 남다른 게 느껴지네요?? 후훗..
요즘 발정이 났는지 밤마다 꼴릿꼴릿한 게
이쁘고 찰진 떡감의 처자랑 끈적지게 박아대면서
뜨끈한 봉지에 원 없이 싸고 싶었는데..
흐흐.. 태연이를 만난 게 행운이었네요~
초스피드로 샤워를 하고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69는 물론 서로 물고 빨고를 십여 분..
애무와 BJ가 끝났나 싶었더니
어느새 콘돔은 씌워져 있었고 달콤한 키스와 함께 훅!!
태연이의 굴곡이 확실한 골반을 잡고
올려치기! 앉아치기! 앞치기! 옆치기! 순으로 훅! 훅!!
잠깐 구슬땀을 훔치고..
마무리로 꼴릿한 뒤태를 음미해가며
디치기로 팡! 팡!!!! 증말 원 없이 즐겼네요ㅋㅋ
태연이 봉지에 양껏 싸제끼고
거친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데 빼지 말라는 태연이..
봉지로 계속 조이더니 자기는 더 하고 싶다고ㅠ
읭?? 이런 요망한 것ㅋㅋ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즐기는 언니랑 하는 섹스가 최고라 생각이 드네요ㅋㅋ
결국 한 타임 더!! 더욱 끈적지게 박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