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문이 뙇 열리자 쿵짝~쿵짝~ 클럽 음악이~
언냐들이 전투적으로 맞이해주네요~
근데 언냐들 모두 몸매가 다들 ㅎㄷㄷ 하네요;;
그래도 애마가 제 파트너라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서로 찐하게 키스로 인사를 하고
언냐들한테 둘러싸여 짜릿한 신고식을 치른 후
방으로 들어갔네요 헠.. 헠..
간단하게 씻고.. 읭?? 음흉한 표정으로 다가오는 애마
입술부터 시작해 목덜미를 지나 상체를 타고 육봉까지..
순식간에 쏟아지는 애마의 혀놀림에
전기 춤을 추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한참 달아올랐을 때 ㅋㄷ착용 후
애마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며 열심히 펌프질 !!
스피드를 올려 최대한 깊숙이 넣은 상태로 울컥 !!
저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며 쭉쭉~ 쏴버리고 말았어요ㅋㅋ
애마의 탄탄한 허벅지가 한몫했네요~
아주 지대로 싸고 왔습니다ㅋㅋ
근래 들어 받아본 것 중
정말 최고의 서비스 및 스킬이었습니다 !!
애마가 물다이도 가능하다고 하고
심지어 잘한다고 하니 누구에게나 최상의 초이스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