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172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육감적인 라인에
슴가는 무려 E컵!!
한글로 표현하자면 존.나게 큼!!
후덜덜한 쩌는 몸매에 이쁜 비주얼까지!!
역시 소문은 그냥 나는 것이 아니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네요;; 이 정도면 거진 사기케ㅋ
아무튼 꼭지로 시작을 알렸던 달래!!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꽈추를 입에 머금고는 쭈우웁~
허리를 뒤로 젖히며 헠ㅋ 하는 신음 소리를 내자
머리를 흔들어가며 격한 사까시!!
소싯적부터 너무 놀다 보니 강한 비제이를 좋아하는데
그 어느 누구의 비제이보다 더 좋은 느낌을 주는..
다시 올라오며 꼭지를 애무할 때 달래를 끌어 눕힙니다!!
E컵 두 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주물~
그리고 번갈아 입에 넣고선 호ㄹ로ㅗ롤로~
고개를 젖힌 채 두 눈을 감고 느껴버리네요ㅋㅋ
나의 애무에 이런 격한 활어 반응이!?
내가 너무 잘하는가 보다.. 생각이 들었네요ㅋ
후후~ 이런 섹스쟁이~
아무튼 활어인 것도 활어고! 연애감도 쵝오였습니다!!
마치 CD이 딸려 나갈듯한 쪼임과
마치 따뜻한 면발 속에 집어넣은듯한 기분!?
가만히만 있어도 꿈틀꿈틀.. 저절로 주무르는듯한??
아마도 이런 봉지를 명기라 하는 거겠지요ㅋ
덕분에 격한 박음질로 이어져서는
정말 세상 시원한 사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