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장님이 딱 제 스타일이라고! 무조건 즐달이라고;;
말씀대로 라희랑 기가 막히게 놀다 왔네요ㅋㅋ
첫인사부터 뽀뽀로 스타트~
복도 의자에 앉아 격렬한 키스 & 애무 타임!
똘똘이도 좋았던지 풀 발기로 가운을 뚫고 나와
까딱까딱하며 라희한테 인사하네요ㅋㅋ
새침하게 웃더니 츄릅츄릅~ 소리 내가며
격렬하게도 빨아주는데 진심 울컥했습니다!
개방된 장소라 그런가? 더욱 짜릿함이 느껴졌네요
똘똘이 진정 좀 시킬 겸 같이 샤워하고 나왔더니
방 안 조명이 야릇한 게 분위기도 야시시ㅋㅋ
라희가 섹시 눈빛 발사!
신기하게도 시무룩하던 똘똘이은
언제 그랬냐는 듯 고개를 빳빳하게 치켜들었고~
애무를 나눌수록 은근히 즐기는 듯한 그런 느낌에
급 달아올라 콘 끼고 삽입까지~
바로 디치기로 바꿔서 삽입하는데 쪼임이 더 세지네요
들썩이는 라희의 활어 반응에
힘차게 펌프질해서 마무리까지 완벽!
라희의 적극적인 리드와 시원시원한 성격 덕에
마치 모텔에서 여친이랑 뒹구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 퍼펙트 한 진행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