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길이 자주 가는 피쉬 안마..
언니들 와꾸가 상타치라 좋은 점도 있지만
저는 손님 니즈를 맞추려는 마인드가 더 돋보였어요
이번에 유라 언니를 보고 왔는데
키는 164에 가슴은 C컵 볼륨감까지 이상적이죠 ^^
서비스는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해주는 타입이에요
느낄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많아서 좋았지요
연애할 때도 떡감좋은 몸매 하며 따뜻한 체온..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지르며 쪼임까지 몹시 훌륭한..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평소라면 얼마 못 버티고 금방 끝났겠지만..
술을 한잔하고 간 터라 마무리가 조금.. ^^;
한 시간이라는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예비콜이 울렸고..
영혼까지 집중해서 다행히 시원하게 쌀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끝까지 노력해 준 유라 언니 덕분이죠 ^^
등이 촉촉이 젖은 걸 생각하니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나중에 또 보자는 약속을 하고 나오는데
왜 그리도 발걸음이 안 떨어지던지..
언니가 참 매력적이라 꼭 유명인 따먹은 기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