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격하게 반겨주시네요!!
계산 후 사우나에서 실장님의 자세한 브리핑의 결과
자연 글램한 태연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하며 기다렸더니 생각보다 금방 올라갔고
마중 나와 있던 태연이~
165cm 적당한 키에 뽀얀 피부 .. 거 참 귀티나네요ㅋ
비율도 좋고 암튼 볼륨감이 끝내줬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자연스레 번지면서
태연이가 하자는 대로 그냥 나를 맡겼버렸어요ㅋㅋ
곧 의자에 앉게 되었고 가운을 살짝쿵 풀어헤치더니
꼭지를 맛나게도 혀로 핥으며 햘짝~!
밑으로 내려가서는 오랄을 능숙하게 쭙~쭈웁~ 헠!!
아찔한 신고실을 치르고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씻고 얘기를 나누는데 위트가 정말 넘치네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20분은 넘게 노가리 깐 듯;;
태연이가 시간 다 간다며 보채고 나서야 아차 싶었네요ㅋ
츄릅대며 빨아주는 태연이의 끈적한 애무를 시작으로
CD 장착하고 폭풍 박음질!!
여러 체위를 구사해가며 즐기는데
흥분한 상태라 살짝 과격하게 한 듯.. 눈치가...
헌데 태연이는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받아주네요
진심으로 감동이었습니다ㅠ
결국 태연이의 허리부터 잘 빠진 라인을 감상하며 션하게도 마무리!!
꼬츄가 얼얼한 게 태연이 요고 요고 물건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