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는 한 달에 한 번은 꼭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금단현상이..
172키에 E컵! 보기 드물죠
보름 정도 지나면 그 박음직한 몸매가
눈앞에 아른아른하면서ㅋㅋ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목욕재계 후 설레는 그 시간은 언제나 참 좋네요
드디어 반갑게 인사를 하고 허리를 감싸자
숨이 확 트이는 게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ㅠ
얼른 E컵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네요ㅋㅋ
역시 달래하면 가슴! 가슴하면 달래!
시원한 녹차 한잔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묻다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즐겼습니다
달래는 애무를 상당히 긴 시간 동안 꼼꼼하게도 하는데
그냥 애무를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때론 반응도 체크하면서 집중 공략하는데
흡입도 좋고.. BJ도 깊숙이 잘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CD 씌우고는
여상으로 내려찍는데 금세 헐떡거리게 되네요..
달래 역시 즐기는 반응이라 너무 뜨거웠습니다!
여유만 되면 두 타임씩 예약하고 싶은데..
요즘 지갑이 많이 얇아진 상태라ㅠ
조만간 투잡 뛰게 생겼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