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굉장히 맘에 들었던 이슈언니,
품에 쏙 안기는 아담한 체구와 슬랜더한 몸매를 보자
똘똘이에 피가 급 몰리는 상황이...
다행히도 투샷으로 결제를 한 상황이라 맘은 편했네요
그리고 이슈언니가 마인드가 진짜 좋아서 그런지
알아서 다 맞춰주려 하는 언니였어요
첫 번째야 언니 스킬을 즐기며 무리없이 성공했는데
두 번째가 문제였어요...
이슈언니가 입과 손으로 어떻게든 해주려 하는데
미안해서 그런지 집중은 잘 안되고... 섯다 죽었다를 반복...
순간 이슈언니가 조급해 하지 말라며 귓가에 속삭여 줬는데
다행히 똘똘이가 다시 반응을 보였습니다
덕분에 두 번째라 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기쁨의 키스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성격이 원체 소심해서...
불만도 잘 표현 못하고, 뭐 해달라는 말도 못하는 성격인데...
이슈언니가 알아서 잘 이끌어 준 결과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줬던 이슈언니를 생각해 보니
정말 괜찮은 언니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