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도 안막히고 빠르게 도착해서 발렛맏기고 내려가서 결제
온도 체크하는데 36.2 나옴 ㅋ
아무튼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안내받아서 룸에서 기달리니 채선생님들어오는데..
분위가 좋습니다 ㅋㅋ
시원하게 받으면서 뭉친 목이랑 허리랑 풀어주는대 시원하게 받았고
찜마사지받구 전립선 받는대... 와...넘 좋냉 ㅋㅋ
그리고 아가씨 들어와서 마사지사 분이 나가시고..
케이언니가 들어와 서비스 하는대 애무도 좋구 살결두좋구 ㅋㅋ
아무튼 콘끼고 박는데 신호가 너무 금방옴...ㅋ
다른생각 하면서 했는대도 자극이 너무좋아서 빨리 끝나버려 아쉬움...ㅋ
간단하게 씻겨준다며 씻겨주는대 좀처럼 시들지 않는 존슨 ㅋㅋ
가운 입혀주면서 나가기전에 꼭안아주는게 너무 좋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