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멀리서 인생휴게텔을 찾고있던게 아니였는지 싶습니다
맨날 주변을안보고 멀리서만 찾고있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말이 괜히 있는말은 아닌거같습니다
그렇게 멀리서만 찾다가 구찌를 찾아서 예약하고 방문하게됬습니다
저번에 한번가보기는 했었는데 그때는 술도먹고 그 전날 잠을아예안자고
밤새고 일하고 간거라서 좋은감정이런것도 순간있었지만 너무피곤해서
집가는 택시안에서도 기절직전이였네요 그래서 후기같은거를 남길겨를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남기는이유가 느낌이 다기억나고 컨디션이좋은상태였어서
확실히 많이 느끼고 좋았던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초아를 상대로 만난건데
얼굴은 이쪽지역에서 탑먹을것같은 외모에 몸매역시 퀄리티가 좋습니다
초아랑 아주 풀컨디션상태로 떡을치니 초아도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제가 풀컨디션때는
진짜 섹스에 미쳐서... ㅋㅋ 섹스에 미친사람처럼 완전 개걸스럽게 박아도보고
여러생각으로 박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현실적으로 한참은아니기는했지만
사정할꺼같은상태로 좀버텨서 한참처럼 느껴졌습니다) 딱 사정할꺼같아서 초아의 입에다가
쌌습니다 흥분한상태로 버텼더니 아주 많이나왔습니다 ..
떡감 너무좋음 ㅋㅋ 진짜 업체에서 하는섹스가 아닌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