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이 조금있는 스타일이였어요 ..
근데 그수줍음때문에 화나고 그런게아니라
그수줍음으로 인해서 더귀엽고 뭔가 저도 수줍어지는느낌
이였던것 같아요 약간의설렘과긴장은 항상 좋은것이니까요
보라가 그런기분을 안겨줬습니다
옷벗을때도 뭔가 수줍수줍한느낌..? 근데 벗겨놓으니 몸이
너무 원더풀했습니다 한국말도 되게 잘하는편이라서 좋았고
특히 부끄러워하는척하면서 사까시는 또 기가막히게 하고
이런 반전매력아닌 반전매력에 진짜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후딱 나와서 보라성기에다가 박아주었는데
몸 떨리는게 느껴지는느낌 보라가 느끼면서 살짝 떨은것을
느꼈습니다 휴대폰 진동울린것처럼 미세하게 느낀것을
저는 캐치하고 신나서 보라성기에다가 계속 박았죠 보라는 계속
느꼈고 저도 계속느끼다가 끝을냈습니다 다음에는 입싸나 다른옵션
을추가해서 봐야겠어요 옵션추가했으면 더많이 느낄수있었을텐데
이부분은 저의 잘못이니.. 다음에 추가하고 보라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