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꾸★슬림의 163의 A 말해서 뭐합니까.. 쫍보에 탄성지었네요.

간만에 저녁에 안마 다녀왔습니다.

미팅도중에 혹시나 봄이 있냐물어봤더니 

어이구 운 좋으시네요~ 보실 수있으세요 하길래 대기좀 타다 봄이 방으로 갑니다.

제가 좀 슬림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프로필보니 163cm/A 슬림형 프로필을 가지고있대요

들어가서 인사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봄이

몸매가 슬림슬림 한게 쪼임 죽이게 생겼습니다.

얼굴도 이쁘구요.야간에 지명 많은 친구라던데 그럴만하네요.

벗은 몸을 보니 역시나 완전 엉짱입니다. 슬림한 친구들이 대게 엉덩이가 이쁜애들이 많죠

오빠 귀엽게 생겼다며, 연신 애교부리는 봄이 때문에 기분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몸을 뎐지네요. 간만에 홍콩 좀 보내 달라 길래 열심히 빨아봅니다. 

몸이 파닥거리면 흥분도 상승입니다. 콘끼고 봄이를 꽉 껴안고 열심히 움직입니다. 

간만이라 빡빡합니다. 물 역시 많구요. 열심히 움직이다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물합니다.

아쉬워 하네요. 감동입니다. 담에 또 보자고 약속하고 빠이~~합니다. 

애교/귀욤/좁보 무조건 원하면 봄이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