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란제리걸 도희...여운이 오래갑니다..

도희 이름부터 뭔가 부티가 나는 언니...

예약 잡기도 참 힘든 언니...이제서야 보내요 

유명한건 알았지만 저랑 타이밍이 계속 안맞았었거든요..

외모부터 부티가 좔좔...뽀얀 피부에 이쁜 이목구비...  

이쁜 얼굴에 167 슬림 체형 가슴은 비록 튜닝 C컵이지만  

엉덩이 빵빵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란제리 홀복이 참.. 저를 꼴릿꼴릿하게 만들더군요

방도 아기자기하게 자기한테 잘 어울리게 잘 꾸며놨습니다

뭐하나 도희의 손길이 안 닿은곳이 없는 느낌입니다

이런 언니는 성격상 대충하는일이 거의 없죠

도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기계적이라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막상 연애에 돌입하면 누구보다 즐겨주기에...  

기계적이라는 느낌이 없어집니다

보고나서 느껴지는거지만.. 여운이 오래갑니다..

도희를 생각하면 럭셔리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