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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 입고 다리벌려 짬지 실사☀️슬립걷으니 티빤스가쫙~아주 라인이 기가막힙니…
슛야

마음잡고 유흥을 좀줄이려고 했는데 얼마를 못버티고 술한잔 먹다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살짝 알딸딸할때 제휴구좌 정실장님에게 전화 넣고 혼자 가고 될라나 ?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 간만에 즈기는 유흥이라 떨리는군요


가서 상무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일단 화장실부터 이용~



상무님 바로 들어와서 악수나누고 맺구한잔 마시고 나서야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매직미러 초이스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 2명정도 보이네요


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띄였고


누굴 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추천받아 놀아 봐써요


언니랑 10분 정도 가볍게 통성며하고 나서 술한잔 하며 놀아봅니다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0대 중반 으로 보이는데 더 어리더군요 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끈적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구장으로 이동하여 언니의 올누드 몸을 감상하니 감탄사가 흐르네요


언니의 솜씨는 서툴지만 그 모습 자체도 나이를 생각하니 아주 기특하고 귀엽더군요 ㅋㅋ


침대에서 30 분정도 정사신을 찍다가 같이 샤워하고 내려와 마지막 포오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네요


 

오늘 간만에 영계랑 잠자리 하고나니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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