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노래방을 가서 노는대 

이쁜 처자도없고 손도못잡고ㅠㅠ 

너무 재미가 없어서 단골업장 분당 오슬로를 가게되엇내요 

가니 실장님 넘으나 살갑게 대해주시더라구요

서로 친구들이랑 각자의 스타일을 말하곤 각장 배정된방으로 들어가게되엇내요

들어가니 이야~ 기가막힌 처자가... 가슴이 엄청 크내요!!!!

수박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간단히 인사를 나눈후 같이 샤워를 하러가는대 

허리가..이야~ ㅋㅋㅋ그 가냘픈허리와 엄청난크기의 가슴이..?

보통 가슴큰처자들을 봣을땐 살이 트던가 뭔가 처진? 그런느낌을 많이받앗는대

다르더라구요 탱탱하게 살아잇더라구요, 가슴수술햇냐고 물어보니 

수술안하고 자연산F컵! 이라네요 코피쏟을뻔...와우~~~~

서비스를 받고 연애를하는대 가슴이 어찌나 잘흔들리던지 촉감도 보들보들해서 

제 한손으론 잡지못할만큼 엄청난 크기의 거유를 만지고빨면서 느꼇죠

뒷치기자세로 돌입햇을땐 이미 칸쵸와 저는 흥건하게 졎어잇던상태!? 였내요

뒷치기를 하는대 그 흔들리는 가슴을잡고 쥐어짭듯 마구잡이로 흔들엇내요 

칸쵸는 제가 흔드는 속도에맞춰 같이 흔들어주더라구요 오입할때 느낌도 기가막히더라구요

살짝 오입하려하는대 자기가 양발로 저에 엉덩이를 감싸고 꽉 눌러버리더군요ㅋㅋ 팟팍~쑥!?

아직도 그때 생각을하면 아직도 딱딱해지네요 

제일 좋앗던건 절정에 다 도달했을때 사정을 한뒤에 바로 빼지않고

한참을 키스해주며 좀더 느끼고 싶다란 칸쵸 말에 감사할따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 가슴이 생각나서 불끈불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