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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우울한돼지

명품관 실장님에게 전화해 오늘 간다고 추천좀 

해달라고 부탁 했다 실장님께서는 다시 복귀한

로렉스를 추천해 주셨다 실장님 추천은 믿고

보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일단 시간이 되어 명품관 로렉스를 보러 갔다

역시나 실장님께서 괜히 추천해 주신게 아닌듯 하다

적당히 키 에 몸매 얼굴 라인 머 어디 빠질때가 없었다

실장님 감사합니당~ㅎㅎㅎ

일단 로렉스 방을 들어가 가벼운 대화를 하고 음료를 마시며

긴장된 분위기를 잘 풀어나갔다 얘기도 아주 재미있게 이어갔다

그러고 로렉스는 나를 비누거품으로 씻겨주는데 같자기 나의

거기가 발기되었다 ㅎㅎㅎ 민망함,;;;; 그런데...;;;헉 로렉스가 

나의 발기된 곳을 보고 입으로 빨아주었다 이런적은 처음이라,.....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입안에 마무리 할뻔 했지만꾹

참았다 돈아까우니께...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해서 ㄱㄱ

나는 누워 있었고 로렉스는 나의 젖꼭지와 사타구니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너무너무 잘빨아주었다 ㅎㅎㅎㅎ;;;;;

그러고 우린 게임을 진행했다 물이 많은 로렉스 ㅋㅋㅋㅋ

느끼나? 앉아서 방아찍는데 같자기 로렉스 키스에 당황해

찍 마무리 지었다.... 같자기 들어와 놀랐네.... 서비스 쵝오

와꾸 몸매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로렉스 다음에는 

지명으로 찾을생각이다 로렉스 쵝오~~~다음에도

부탁 한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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