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의 도도하면서 섹시한 와꾸
※시크해보이면서 섹한 눈빛과 자태
※아담하고 슬랜삘 나오는 바디
※관능적인 몸매로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농염한 몸매
※쪼이는 봉지
※살아숨쉬는 스킬
※자연산 E컵 슴가!!!!!!!!!!!!!!!!!!!!
섹시하고 이쁜 티파니를 간만에 보고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섹시하면서 요염한 자태는 여전합니다
여전히 1대1만하는 티파니라서 방안으로 바로 들어갔고
오랜만이라면서 바로 안아주고 입술에 혀를 바로 넣어줍니다
달콤하고 달라붙은 찐한 앤인모드는 여전히 최고네요
키스를 날리며 보고싶었는지 물어보는 그녀에게 너무 보고싶었다며
하고싶어 미치는줄알았다고 이바구를 털어보니 므흣한 미소와함께
존슨으로 살살 만져주면서 씻으러가자고하네요
샤워만 빠르게하고 나와 침대에서 티파니가 빠르게 존슨을 물어줍니다
뿌리까지 뽑아버릴꺼같은 빨림에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오랜만에 본 연인처럼 떨어지지않고 물고 빨고 흔들고 잡고
티파니가 한번 애무해주면 저도 만지고
역립으로 조개를 빨고 가슴을 공략해버렸고
반응이 심하게오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함께
여상으로 시작해서 저한테 주도권을 한번도 주지않고 마구 흔들고 빨아버리는탓에
뒷치기 옆치기 다시 뒷치기로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발싸를 해버렸고 장비를 정리하고 돌아와 침대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지쳐 쓰러져서 누웠지만 아직 부족하다라는듯 존슨을 만지작거리면서
티파니를 바라보다 콜이 울리고 이제야 퇴장할수 있었습니다